주랜드는 2002년 5월 개장하여 우리나라 대표 동물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.
멸종되어 가는 동물의 종 보존과 야생동물의 전시기능 제공 등 동물원 본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여 살아있는 학습의 장으로 지속하며 발전할 것입니다.
총 583.067 m2 부지에 92종 739여 마리의 동물이 살아가고 있는 주랜드는 세계적 희귀동물의 보고입니다.
- 천연기념물 종 보존 및 번식사업
- 오-월드는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멸종되어 가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의 복원에 노력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느시, 참매 등 총 22종의 천연기념물을 복원하여 자연으로 환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- 동물체험 및 학습공간 제공
- 전시동물의 단순관람 차원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학습프로그램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